한 장의 사진 미루

재판을 받고 있는 어머니에게 다가가 손을 잡고 있는 아이의 모습
5.16군사정변 후 모든 범죄자들이 군법회의에 회부되어 재판을 받았는데,
서너살 된 어린아이가 갑자기 방청석에서 죄수들이 서있는 곳으로
아장아장 걸어가더니 고개를 떨구고 있는 엄마의 손을 잡았다.
그 어린아이와 엄마의 모습을 본 판사는 몇몇의 법조항을 들어 무죄를 선고했다.
아이는 죄수의 동생이 재판을 지켜보기 위해 함께 데리고 왔는데
엄마를 보고 엄마의 손을 잡으러 나갔던 것이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것을 사진으로 표현한 걸작이다.
정범태 (1961년)



덧글

  • 미스트 2011/06/04 11:52 #

    ....5.16 혁명이라는게 5.16 군사정변 말씀하시는건가요.....?
  • 미루나무 2011/06/04 13:09 #

    지적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 재미나미타 2011/06/07 1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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